2026년 8월 정기예금 금리 비교, 1억원 세후 이자와 우대조건
8월 22일 기준 12개월 1금융권 최고금리는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연 3.85%이며, 1억원 예치 시 일반과세 세후 이자는 약 325만7100원이다.
2026년 8월 22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비교 스냅샷에서 12개월 은행권 최고금리는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의 연 3.85%다. 1억원을 1년 맡기면 세전 이자는 385만원, 일반과세 15.4%를 적용한 세후 이자는 325만7100원으로 계산된다.
금융위원회 공식 자료에서 먼저 확인할 부분은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원금과 이자를 합해 금융회사별 1억원으로 올라갔다는 점이다. 따라서 금리만 보고 1억원을 그대로 넣기보다, 실제 적용금리와 만기 이자까지 합친 금액이 보호한도 안에 들어오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8월 22일 12개월 최고금리 비교

2026년 8월 22일 1금융권 정기예금
|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 연 3.85% | 385만원 | 325만7100원 | 기본 3.65%; 순신규 고객 우대 0.20%p 안내 | 기본금리와 차이가 작아 순신규 여부부터 확인 |
|---|---|---|---|---|---|
|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 연 3.81% | 381만원 | 322만3260원 | 기본 3.21%; 직전 6개월 미보유 0.50%p, 안내수단 전체 동의 0.10%p | 우대 충족 여부에 따라 실제 금리가 크게 달라짐 |
| 제주은행 J정기예금 | 연 3.80% | 380만원 | 321만4800원 | 기본 2.00%; 최고금리 세부 조건은 가입 전 확인 |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가 커 조건 확인이 핵심 |
|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 연 3.76% | 376만원 | 318만0960원 | 12개월 조건 없는 비교금리로 분류 | 조건 관리가 간단한 대신 판매·가입채널을 재확인 |
| 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 연 3.75% | 375만원 | 317만2500원 | 기본 2.70%; 첫 거래·자동이체·마케팅 동의 안내 | 첫 거래가 아니면 최고금리를 그대로 기대하기 어려움 |
|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 | 연 3.64% | 364만원 | 307만9440원 | 우대항목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 | 최고금리 숫자보다 자신이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비교 |
|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 연 3.61% | 361만원 | 305만4060원 | 조건 없는 비교금리로 분류 | 우대조건 부담이 적은 단순형을 찾을 때 비교 대상 |
|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 연 3.60% | 360만원 | 304만5600원 | 조건 없는 비교금리로 분류 | 계약기간과 중도해지 조건을 앱에서 함께 확인 |
표의 세후 금액은 1억원을 12개월 동안 단리로 예치하고,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15.4%를 뺀 단순 계산이다. 비과세종합저축이나 세금우대 대상이면 달라질 수 있고, 실제 만기 금액은 가입일의 금리·이자 지급방식·원 단위 절사에 따라 은행 안내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가 0.20%포인트뿐이지만, JB 123은 0.60%포인트, Sh첫만남우대예금은 1.05%포인트 차이가 난다. 즉 최고금리 순위만 보면 JB 123이 앞서도,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금리 기준으로는 SC제일은행이나 조건 없는 상품이 더 현실적인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
내 조건에 맞는 선택 기준
12개월 동안 자금을 확실히 묶을 수 있고 첫 거래 또는 신규 조건을 충족한다면 SC제일은행, JB 123, Sh첫만남우대예금처럼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을 먼저 확인할 만하다. 반대로 급여이체·자동이체·마케팅 동의 같은 조건을 새로 관리하기 싫다면 JB 다이렉트예금통장, 케이뱅크 코드K, 카카오뱅크처럼 비교표에서 조건 없는 금리로 분류된 상품을 보는 편이 계산과 관리가 쉽다.
다만 우대금리의 대가로 자동재예치가 설정되거나 만기 해지 때만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상품도 있다. JB 123은 상품 안내상 이벤트 우대금리가 가입 후 최초 1년 동안 적용되고 만기 해지 시 제공되며, 자동재예치 설정 조건도 별도로 안내된다. 만기에 돈을 다른 목적으로 쓸 예정이라면 자동재예치 여부를 반드시 해제하거나 확인해야 한다.

상황별 정기예금 판단표
| 신규 고객이고 1년 예치 가능 | 최고금리·신규 우대 | 3.75~3.85%대 비교 가능 | 신규 기준일과 우대금리 지급 시점을 약관에서 확인 |
|---|---|---|---|
| 우대조건을 관리하기 싫음 |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동일 여부 | 만기 금액을 예측하기 쉬움 | 가입채널, 최소금액, 중도해지율을 함께 확인 |
| 1억원에 가까운 목돈 예치 | 금융회사별 기존 보호상품 잔액 | 금융회사별 1억원 보호한도 활용 |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므로 1억원 전액 예치가 한도 안이라는 뜻은 아님 |
| 8월 27일 전후 가입 예정 | 가입 당일 은행 앱과 비교공시 | 변경된 금리를 즉시 반영 가능 | 한국은행 회의가 금리를 어떻게 바꿀지는 미리 단정할 수 없음 |
가입 직전 확인 순서
첫째,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금융권역을 은행으로 설정하고 가입기간 12개월, 이자 지급방식, 가입방법을 같은 조건으로 맞춘다. 둘째, 최고금리 옆의 기본금리와 우대조건을 따로 적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를 좁힌다. 셋째, 예치금액에 금리를 곱한 뒤 15.4%를 차감해 세후 금액으로 비교한다.
넷째,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인지 확인하고 같은 금융회사에 이미 가진 예금까지 합산한다. 2025년 9월 1일부터 보호한도는 금융회사별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억원이지만, 1억원을 원금으로 넣으면 연 3.85% 기준 만기 원리금이 세전 1억385만원이 된다. 비교표의 1억원 계산은 수익 비교용이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보호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고금리 상품이면 누구나 그 금리를 받나요?
A. 아니다. 최고금리는 신규 거래, 보유 이력, 자동이체, 마케팅 동의 등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수치일 수 있다. 조건을 하나라도 못 채우면 기본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기본금리와의 차이를 먼저 본다.
Q. 8월 27일 기준금리 회의 뒤 예금금리가 바로 바뀌나요?
A. 자동으로 같은 폭만큼 바뀐다고 단정할 수 없다. 한국은행의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일정은 8월 27일로 확인되므로, 가입일이 그 전후라면 비교공시와 은행 앱의 금리를 같은 날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으로 결과를 바꿀 변수는 세 가지다. 우선순위 1번은 가입 당일 금리와 판매 여부다. 8월 27일 한국은행 회의 전후로 시장금리와 은행의 수신금리가 조정될 수 있어 현재 순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다.
두 번째는 우대조건 충족 여부, 세 번째는 예치금액과 금융회사별 기존 잔액이다. 8월 22일 숫자만 놓고 보면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이 가장 높지만, 실제 선택은 최고금리보다 기본금리·세후 이자·보호한도를 차례로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
📌 참고 및 출처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 금리비교연구소 금융상품 비교
· SC제일은행 공식 블로그
· JB 1·2·3 정기예금 상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