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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8 가격·연비·트림, 8월 공식표에서 달라진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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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 현재 2027 K8을 살 때 확인할 기준은 출시 당시 보도자료보다 기아가 공개한 8월 1일 가격표다. 현재 2.5 가솔린은 3,731만~4,66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4,267만~5,175만 원이다. 3.5 가솔린도 노블레스 라이트부터 시그니처 블랙까지 4,043만~4,947만 원으로 판매 가격표에 올라 있다.

연비만 보면 하이브리드가 17인치 휠 기준 복합 18.1km/ℓ로 가장 앞선다. 다만 18인치 휠과 빌트인 캠을 함께 고르면 16.7km/ℓ, 19인치 휠은 16.1km/ℓ까지 내려간다. 가격과 연비를 따로 보지 말고 원하는 트림의 기본 옵션, 휠 크기, 빌트인 캠 포함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해야 실제 견적과 가까워진다.

2027 K8 8월 가격표부터 읽기

2027 K8 8월 가격표부터 읽기

아래 가격은 기아 공식 가격표의 2026년 8월 1일 기준 판매가격이다.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금액을 함께 적용해 비교했다. 2.5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베스트 셀렉션, 노블레스, 시그니처, 시그니처 블랙의 5단계 구조가 같아 트림별 사양 차이를 비교하기 쉽다.

노블레스 라이트에도 10에어백, 12.3인치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 2, 정차·재출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이다. 베스트 셀렉션으로 올라가면 18인치 휠,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동승석 통풍시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더해진다. 노블레스부터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와 운전자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이 기본 적용된다.

시그니처는 2027년형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한 트림이다. 시그니처 블랙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전용 휠·외장 색상을 더한 최상위 사양이다. 따라서 단순히 가장 비싼 트림을 고르기보다 서라운드 뷰가 필요한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필요한지, HUD를 원하는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2026년 8월 1일 기준 2027 K8 자가용 가격

2.5 가솔린3,731만 원3,885만 원4,143만 원4,502만 원4,660만 원17인치 기준 복합 12.0km/ℓ. 초기 구매가격을 중시할 때 기준점이 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4,267만 원 세제혜택 후4,420만 원 세제혜택 후4,678만 원 세제혜택 후5,038만 원 세제혜택 후5,175만 원 세제혜택 후17인치 기준 복합 18.1km/ℓ. 휠과 빌트인 캠에 따라 연비가 달라진다.
3.5 가솔린4,043만 원4,172만 원4,430만 원4,789만 원4,947만 원복합 9.0~10.1km/ℓ. AWD 선택 여부까지 최종 견적에 반영해야 한다.

연비는 트림보다 휠과 옵션

연비는 트림보다 휠과 옵션

정부 신고 복합연비는 2.5 가솔린이 17인치 12.0km/ℓ, 18인치 11.6km/ℓ, 19·20인치 11.3km/ℓ다. 3.5 가솔린은 18인치 10.1km/ℓ, 19·20인치 9.9km/ℓ이며 AWD를 선택하면 18인치 9.1km/ℓ, 19·20인치 9.0km/ℓ로 표시된다. 배기량과 구동 방식뿐 아니라 휠과 AWD 여부가 연비를 좌우하는 구조다.

하이브리드는 17인치 18.1km/ℓ, 18인치 17.2km/ℓ, 18인치에 빌트인 캠을 장착한 사양 16.7km/ℓ, 19인치 16.1km/ℓ다. 빌트인 캠을 원한다면 18.1km/ℓ라는 최고 수치만 보고 계약하면 안 된다. LPG는 자가용 기준 프레스티지 3,777만 원, 노블레스 4,161만 원으로 별도 구성되며 복합연비는 17인치 8.0km/ℓ, 18인치 7.8km/ℓ다.

이 수치는 표준모드의 공인연비이므로 외기온도, 적재량, 도로 상태와 운전 방식에 따라 실제 주행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19인치 사양은 연비보다 외관과 주행 감각을 우선하는 선택에 가깝고, 연료비를 중요하게 보는 구매자라면 17인치 기본 사양부터 비교하는 순서가 맞다.

연비는 트림보다 휠과 옵션

2026형과 달라진 선택 포인트

2026년형 K8은 베스트 셀렉션을 새로 만들고 시그니처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기본화한 연식변경 모델이었다. 2027년형은 여기서 시그니처의 HUD를 기본으로 돌리고, 노블레스에 HDA 2·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후석 승객 알림을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에도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가 기본으로 들어간 점이 구매자가 체감할 변화다.

출시 당시 보도자료 기준으로 2026년형과 2027년형의 2.5 가솔린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가 3,679만 원으로 같았지만, 베스트 셀렉션은 3,813만 원에서 3,831만 원, 노블레스는 4,026만 원에서 4,085만 원으로 바뀌었다. 시그니처는 4,390만 원에서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은 4,546만 원에서 4,595만 원이었다. 하이브리드도 노블레스 라이트는 4,206만 원으로 같고, 나머지 트림은 출시 당시 기준 18만~59만 원 상승했다.

다만 4월 출시 가격과 지금의 8월 가격을 그대로 섞으면 안 된다. 기아는 6월 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안내했고, 이후 공식 가격표에는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가 3,731만 원으로 표시돼 있다. 현재 계약을 검토한다면 과거 기사보다 계약 시점의 공식 가격표와 선택품목표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구매 순서는 세 가지로 좁히면 된다. 연간 주행거리가 많고 연비를 우선하면 17인치 하이브리드부터, 초기 가격과 단순한 구성을 중시하면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부터 비교한다. 서라운드 뷰와 후측방 모니터가 필요하면 베스트 셀렉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와 HUD까지 원하면 노블레스와 시그니처를 차례로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실용적이다. 최종 견적에서는 차량가뿐 아니라 세제혜택 적용 여부, 휠 크기, 빌트인 캠 선택 여부를 함께 적어야 2027 K8의 실제 가격과 연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 참고 및 출처
· 기아 공식 K8 자가용 가격표
· 기아 K8 2026년 8월 가격표 PDF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The 2027 K8 출시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The 2026 K8 출시